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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4578 - 새로운 댓글

장형석

달력보다는 스페인어 첫걸음이 눈에 들어오네요...;;; 깊은 여행은 지금 읽고 있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다음 읽으려고 준비해둔건데.. 저기 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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