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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3510 - 새로운 댓글

정성훈

중2 아들과 같이 참가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도전에 의의를 두겠습니다.ㅎ
정성훈(아빠), 정준혁(아들) 연락처 ***-****-****
소속은 3개를 써봅니다.
별하늘지기, 가학광산팀, 한국아마추어천문협회 서울지부(3급지도사 연수 출석일수 채울려는 불순한 의도!!)
장비:TMB 115 + em200 (고투를 못쓰기에 차라리 경위대가 있으면 좋은데요. 경통이 넘 무겁네요ㅋ)
작년에 문제를 보완하기위해 텔라드를 구입했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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