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지역이 오늘 자정 무렵부터 차차 개이기 시작해서 3시경이면 완전히 맑아진다고 나오네요.
달은 3시경 뜨는데 17% 크기 밖에 안되니 크게 방해는 안될 듯 합니다.
안성맞춤천문대가 북쪽은 제 개인관측지보다 조금 더 낫기 때문에 거기로 가려고 합니다.
저녁에 일찍 자 뒀다가 자정 넘어서 나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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