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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0517 - 새로운 댓글

장형석

안녕하세요 별하늘지기에서 뵙고 여기서도 인사드리네요.


사실 저 의자에 앉아서 보는건 그다지 많질 않더군요

제가 하나를 오랫동안 보는것보다는 짧게 짧게 확인하는 수준으로 많이 보는걸 더 좋아해서 그런지 모릅니다.

저도 사실 저걸 놔두고 받침대를 하나 장만할까 고민중입니다.. (무게도 무겁고 해서 ;;;)


그래도 높은 대상을 오래 볼때 가끔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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