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19706 - 새로운 댓글

강창호

제 아들놈 (강준규) 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년 하례회때 좋으신 분들을 만나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