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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15638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벗고개 내려오다가 크다란 멧돼지 칠뻔했는데 코앞에서 간신히 멈췄네요. 아직까지 가심이 쿵닥거립니다. 뒤따라오다 갑자기 멈추신분 한솔님 같았는데 놀라게해드려 죄송합니다. 잘 들어가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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