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15557 - 새로운 댓글

김원준

제 아들이랑 거의 같은 나이군요.
얼마나 이쁜지^^
저는 별보러 갈때 같이 데리고 나갑니다. 와이프 랑 같이요.
당분간은 둘째 때문에 못 나가지만 내년 여름부터는 또 데리고 나가야죠 ㅎㅎ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