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14984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잘 들어가셨죠? 저는 전날 관측봉사까지 이틀을 연속으로 달렸더니 오는길에 피곤해서 막 졸았습니다. ^^ 그날 텔라드 만으로 이것 저것 찾으시는거 보니까 금방 고수가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보다 훨씬 나으시던걸요. ^^; 저는 이제 딱 6개월 됐는데 이원세님은 6개월 후에 저보다 더욱 고수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