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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13258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애기가 어릴텐데도, 가족 같이 출동이신가 보내요. 부럽습니다. 가을은 인제 보다는 벗고개인가 봅니다. 어제는 편도 160Km의 운전이 참 아쉬운 하늘이었습니다. 보이면 대박인데, 안개와 구름, 이슬이 10분을 채 놔두지 않고 괴롭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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