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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12256 - 새로운 댓글

김민회

그날 많이 피곤했었나 봐요! 낚시의자에 누워 코를 고는 고라니 한마리를 보았거든요. 별에도 분명 영혼이 있어요. 이슬이 앉은 예쁜 고라니 얼굴을 보았거든요. 사랑합니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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