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11529 - 새로운 댓글

최형주

매주 수요일 여덟시입니다^^

항상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김경식씨가 맹근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 금요일 여덟시를 줄인말로 "가금팔"도 있읍니다.^^

 

다음엔 봅시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