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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11012 - 새로운 댓글

김민회

의문 둘.
강욱님:별 갈증해소 하시겠단 건가요?아님 산오르기 전 어느 식당에서 허길 달래고 오른단 애긴지요,.통별쟁이들은
허깔려요.^ ^
재곤님: 제 경우 기내서 밤하늘을 보려고 하다 머리털 여럿이 탈락했었어요 아무리 디밀어도 두꺼운 방탄유릴 뚫을 수 없어서요. 그 비행긴 파느라마썬루푸 달린 최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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