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57303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원준님 덕분에 저는 쉽게 가는 것 같습니다. 외주 가공을 최소화 하지만 않았으면 손 안대고 코 푸는 수준까지 갈 뻔 했습니다.
기다리는 김에 원준님 다 만드시고, 작품 봐서 저도 외주 가공 맞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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