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6196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안(아내 또는 피앙새)에서 이정도 배려를 해 줬으면 절을 해도 모자랍니다.
이 망원경은 여친에게 소유권이 있으며 사용할 때마다 사용료를 내셔야 할 듯 합니다.

저도 만들고 싶지만 시간 허락을 얻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 형편입니다.
행복한 줄 아셔야 합니다.

집안에 망원경을 대놓고 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알아 보시구랴.
망원경 전용 부스라니....완전 부럽습니다.
워쩌케 허면 그리헐 수 있는지
아, 얼굴이 잘 생겼구나.......이건 노력으로 되는게 아닌디.....
그럼 저는 이런 축복을 꿈꿀 수 없다는 말이군요. 얼굴도 금수저 물고 태어나고 볼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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