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6130 - 새로운 댓글

이준오

그날 봤을 때,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고 너무 컴팩해(?) 여전히 15"보다 사용률이 높은 제 10"깡통 "따글이"를 이 기회에 저도 회장님 스탈로 바꿔볼까? 라는..
마음마저 들 정도로 눈에 밟히는 이쁜 마난겡이더군요. 정말 부러워요~ ^^

"깜찍이" 강추입니다. 그나저나 김남희님..작명가로 이 기회에 나선 김에 (이미 마님 이름딴 현삽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제껀 뭐러 지어야 좋을까가요?..ㅎㅎ
(미러 한가운데에 곰팡이 피었으니..곰삽? 그 정도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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