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6103 - 새로운 댓글

박한규

축하드립니다.
가장 부러운 것이 장모님표 암막이네요.
친어머님같았던 장모님께서 누워게신지 벌써 8개월째 입니다.
남희님. 부럽습니다.
사위 온다고 들어오는 길 미끄러지지 않도록 잘 쓸어놓으신 것도 많이 부럽습니다.
백년지대객일 적에 잘 해드리십시오.
요즘은 부모님들이 많이 편찮으셔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망원경은 참 근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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