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6092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사실 말이 2%라 했지만....
마무리 손 볼거 무지하게 많습니다.
오늘 미러셀과 미러박스의 조립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생각만큼 쉽지가 않군요.
그동안 예상치 못했던 문제를 여러번 거쳐 왔는데
또 하루 이틀정도 더 고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욱재님, 한 번 도전 해보시죠.. 강추입니다.머리는 좀 빠지겠지만..^^

경싟님, 바닥은 카펫이 아닙니다.그렇게 보이는것 뿐... 안보이는 쪽은 저 땜에 난장판입니다. 동생 사무실입니다.

정기양님, 허리 아프지 않게 하려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 청삽이의 위력도 기대가 됩니다.

류혁님, 고생했다는게 보이시나요. 최승x님과 꼭 관계가 있다고는 볼수 없겠죠. 물 건너에 못된ㄴㅗㅁ일뿐....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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