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5829 - 새로운 댓글

김경싟

후아~
만들기는 다 만들 수 있는군요.^^

물 흐르는 듯한 자작기 잘 읽었습니다.
미드 24시의 충격 이후로 다음편을 이렇게 기다려 보기는 처음이라니까요.
자세하면서도 재밌는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로
절대! 햄스터와 고양이는 한집에 기르지 마십시요.
아무리 튼튼한 철조망을 쳐놓은다 하더라도
결국은 고양이가 승리하더군요.
결국...저희 집은 더이상 햄스터가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간비행이 夜間非行이 아님은
나중에 신년관측회때 사모님이랑 한번 참여하시면 금방 깨닫게 되실 겁니다.
사모님이 이해되시면 다른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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