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25827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유혁님, 천문인 마을 잘다녀 오셨나요?
하늘이 어땠는지 11시 넘어서 문자라도 보내볼까~ 생각만 했네요.^^

머리가 드디어 아프기 시작합니다.
작업 도중 포기하고 싶은 심정도 여러번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이전까지는 돕 자작에
하느냐(50%) 마느냐(50%)이었는데
지금은
하느냐(49%) 마느냐(51%) 입니다.^^#

앞으로 자작기49편만 더 올리시면
완전 포기가 될것 같습니다.

언제 다시 하늘이 열릴까 기다려 봅니다만
매수팔 잘보내시고
담에 또 뵐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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