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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혁

[세컨더리 케이지 - 제작 준비]

  세컨더리 케이지의 제작을 위해서는, 간단한 제작 구상, 재료(합판, 알미늄 파이프, focuser, 파인더 등) 및 공구의 구입이 필요했습니다. 먼저 제작을 마친 미러셀의 경우에는 약간의 추가 가공을 거쳐 조립만 하였던 것이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세컨더리 케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처음 해보는 목공 작업 등 여러 단계의 직접 제작 과정을 거쳐야 했기에 상당히 조심스러웠습니다.

    * 그나저나 'focuser‘를 도무지 한글로 쓸 수가 없네요... ’focu'에 해당하는 부분이 금칙어라서 입력이 안된답니다... ^^;; 그래서
       할 수 없이 focuser만 영어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시험 삼아 글을 써보니, “하이로”, “도리짓고 땡”, “아도사끼”는 입력 가능한 단어인데.... Ba-du-ki가 금칙어로
       분류되어 있어 입력이 안 되는군요....  하긴... 요즘에는 Baduki 키우는 집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요크셔테리어,
       시추, 치와와, 다크스훈트 등과 같은 개를 키우기 때문에, Baduki라는 말을 별로 쓸 일이 없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며 언급하자면, 여러 종류의 자료를 접하다 보니 세컨더리 케이지를 지칭하는 서로 다른 이름이 몇 가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컨더리 케이지(Secondary cage), 어퍼 케이지(upper cage), 어퍼 튜브 어셈블리(upper tube assembly) 등
  다양한 명칭이 사용되던데, 저는 이글을 쓰면서 그냥 저에게 익숙한 ‘세컨더리 케이지’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참에 돕소니언 망원경의 여러 부분 명칭을, 부르기 쉽도록 한글화(꼭 순수 한글이 아니라, 한자어를 사용하더라도) 하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말입니다.

  - 세컨더리 케이지  : 웃통, 접안통
  - 미러셀  :  주경 틀, 주경 장착대, 주경 받침틀
  - 미러박스  :  주경부 상자, 주경 상자
  - 락커박스  :  경위회전 받침대, 경위 받침대, 주경 상자 받침대, 받침대
  - 사이드베어링  :  고도 베어링, 옆 베어링, 반달 베어링(‘베어링’은 적당한 우리말이 없어 보이고, 이미 외래어로
     정착되었으므로, 그냥 베어링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혹은... 고도 조절 말발굽쇠(사이드 베어링을 만들어
     보여줬더니 집사람이 “말발굽 참 크다... 망원경 만드는데 말발굽도 필요해요?”라고 묻더군요... .... ^^;;)는 어떨까요?





[목재(합판), 파이프의 구입]

가. 합판의 구입

  돕소니언의 제작에 사용한 자작나무(Baltic Birch라고 하는군요) 합판은, 최선생님께서 인터넷 검색을 해놓으신 자료를
  이용하여 인천에 있다는 ‘인우드(www.inwoodplus.com)라는 회사로부터 구입을 하였습니다.

  자작나무 합판은 가로 세로, 4피트, 8피트 사이즈를 기본으로 한다는데, 미터법 단위로는 1220 X 2440의 크기이며, 바깥으로 노출되는 제일 겉면에
어떤 품질의 판을 사용하였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무의 결이 나있는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합판 구입시에 도움이 되는 자작나무 합판의 등급 기호를 간략히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B-옹이 등 결함이 전혀 없는 무결함 판을 겉면에 사용한 최고급 합판
    S - 결함을 때운 패취가 1~5개인 경우
    BB - 패취가 5개 이상

  * S : short grain(짧은 세로 길이 방향으로 나무 결이 있는 판재)
    L : long grain(긴 가로 길이 방향으로 나무 결이 있는 판재)
   (출처 : 인우드 홈페이지)

  예를 들면, 합판의 등급이 'B/BB  L'로 되어 있다면, 나무결의 방향은 길이가 긴 가로방향으로 나있는 것이며, 한쪽 면은 결함을 때운 패취가 없는 무결함 판재, 다른 쪽은 패취가 5개 이상인 표면 상태를 가진 합판을 의미합니다.

  망원경이나 가구 등을 제작하는 경우, 겉으로 드러나는 한쪽 표면에만 결함이 없으면 충분하므로, 통상적으로는 S/BB 또는 B/BB를 사용하면 되는데, 제 경우에는
“S/BB를 구입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패취가 없는 쪽을 골라서 재단을 해서 보내드릴께요. 그 편이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라는 인우드 직원의 추천에 따라, S/BB, S 합판을 구입하여 제작에 이용하였습니다.

  주문을 하면서, ‘600 X 560 2장, 540 X 340 1장’ 등과 같이 필요한 치수와 개수를 기재하여 이메일이나 팩스로 연락을 해주면, 담당자가 재단비, 목재비, 배송비 등을 산출하여 입금해야 할 금액을 알려줍니다. 최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가끔씩 재단 오차가 심각하여 재가공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는 재단을 해준 합판의 치수가 매우 정확하여 별 다른 추가 가공 없이 바로 미러 박스 등을 제작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나. 알루미늄 파이프의 구입

  알미늄 파이프는 필요할 때마다, 을지로(시내 중심부인데도 예상 외로 알미늄 자재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구로공구상가 등에서 25파이, 1티 짜리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가격은, 을지로 쪽이 조금 저렴한 듯 했는데, “저.... 2.5센티 직경에 두께가 1밀리인 알미늄 파이프 있나요?”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는, 파이프 1개(3m)당 6,000원 내지 7,000원, “25파이, 1T짜리로 주세요. 길이는 대충 1미터로 맞춰 주세요. 실제 필요한 길이는 960쯤 되는데, 나중에 파이프컷터로 잘라서 정확한 길이를 맞추지요”라고 말했을 때가 개당 4,000원 내지 5,000원으로, 장소 또는 상황에 따라 가격이 들쭉날쭉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자주 찾았던 구로공구상가 쪽 공구, 볼트, 테프론판 등의 구입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다음 맵.
아래쪽 길 오른쪽 방향이 여의도, 영등포 역 방향입니다. 영등포역 쪽에서 계속 직진하다가 지하차도가 나타날 무렵, 지하차도
옆길로 들어서면 바로 구로공구상가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공구의 구입]

     제가 망원경 자작을 시작하기 전에 가지고 있는 공구라고는, 전동 드라이버 겸용의 소형 핸드드릴, 오비탈 샌더(샌딩머신), 중국산 저가 버어니어 캘리퍼스, 납땜 인두 등과 망치,드라이버 등의 간단한 수공구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작 과정에서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필요한 공구도 구입을 해야 했는데, 구입한 공구들 중에서 망원경의 자작에 꼭 필요했다고 생각되는 공구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직소 : 합판 작업 등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위험해보이지만, 써보니 정말 유용한 도구였습니다. 사용 빈도가 매우 높으므로, 기왕 구입할 것이라면 저렴한 제품보다 믿을 만한 메이커의 제품을 구입해서 두고두고 쓰는 것이 나을 듯 싶어보입니다. 최선생님께서는 원형 절단작업까지도 직접 만드신 조기대를 달아 직소로 해결하신다고 하시더군요.

   - 드릴링머신(보루방) : 자작 작업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구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해 용수공업사의 목공용 소형 탁상 드릴링머신(13만원 정도)을 한대 구입해서 망원경 자작 작업에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 드릴링머신의 경우, 금속을 뚫기에는 힘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제 경우에는, 나무나 알미늄 재질을 가공하는데 주로 사용하였기 때문인지 쓰는데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목공용 클램프나 만력기 : 미러박스의 제작 등에 꼭 필요한 공구입니다. 저는 스마토라는 상표의 저렴한 중국산 독일제품 카피판 클램프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 루터 : 최선생님처럼 곡선 절단용 톱날을 장착한 직소로 대신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구입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만, 저는 인터넷 옥션을 통해 한대를 구입하여 세컨더리 케이지, 미러박스 윗면, 락커박스 옆 면 등, 원형 절단이 필요한 부분을 가공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망원경 작업, 가구 제작 작업 이외의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사용빈도는 매우 낮아 보입니다.

   - 곡선절단용 조기대 : 저는 알미늄 판재와 나사 등을 이용해서 자작을 하여 루터에
     부착해서 작업에 활용하였습니다.

   - 핸드그라인더 : 오비탈 샌더와는 용도가 또 다릅니다. 보기보다 위험한 면도 있지만, 나름대로 유용하게 활용했던 공구인 것 같습니다.  사용시 안전을 위해서는 보안경 등을 반드시 착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 밖에도 드릴바이스 등 몇 가지 공구를 더 구입하였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직소, 클램프, 드릴링머신, 드릴바이스 등이면 충분히 자작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었을 텐데 사용빈도도 많지 않은 공구를 구입하느라 괜스레 불필요한 지출을 한 것은 아니었나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어쨌든, 주변의 도움을 얻으실 수 있다면, 필요한 공구를 직접 구입하기 보다는, 공구를 빌려 작업을 진행하거나 가공을 맡겨 자작 비용을 절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런 전동 공구들은, 조작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실수로 작업 자체를 망치거나 심한 경우에는 부상을 입을 위험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연습을 거쳐 본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운데, 제 경우에는, 목공 작업에 대한 입문서를 두 권 구하여 읽어본 후, 여분의 자재 등을 이용하여 수차례 가공 연습을 해본 다음에야 실제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연습 과정에도 불구하고 몇 차례 실수를 저질러 재작업을 하거나 수정 작업을 하는 번거로움을 겪기도 하였는데, 제 생각에는 ‘침착하게 작업을 하며 서두르지 않기’, ‘안전하게 작업하기’, ‘충분한 사전 계획 및 사후 점검’ 등과 같은 나름대로의 작업수칙을 만들어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 하는 것이, 작업 효율, 완성도 등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듯 싶어보였습니다.
  

[세컨더리 케이지 - 실제 제작]

   제작 사진 및 완성품 사진을 참고삼아, 세컨더리 케이지의 제작과 관련된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 설명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의 절약 방법 - 출처 : www.ngc4565.com      

   'ngc4565.com' 사이트는 자작정보란 최선생님의 소개글을 통해 알게 된 사이트입니다.

   당사자가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사이트는 수퍼 마리오 캐릭터와 매우 닮아 보이는 마음씨 좋아 보이는 서양 중년 아저씨가 약 1년여에 걸쳐 22인치 돕소니언을 자작한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여 주고 있는 사이트인데, 자작을 진행하는 동안 이 사이트에 올려진 많은 사진 자료들을 참 유익하게 활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트에 올려져있는 수많은 사진들 중 하나인 위 사진은, 이 'quasi(?) 수퍼 마리오’ 아저씨가, 자신이 어떻게 세컨더리 케이지를 만들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제 경우에는 충분한 크기의 정사각형 합판 두개를 원형 고리 모양으로 잘라 세컨더리 케이지의 제작에 필요한 링을 만들었습니다만, 이 경우 링을 만들고 남은 가운데 부분은 특별히 활용할 곳이 없어, 재료의 상당 부분을 낭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세컨더리 케이지용 링을 만들면 낭비되는 재료의 양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가 있습니다.

   비록 목재의 재단 및 집성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적지않은 양의 재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사진 설명] 만들어진 두개의 링(2번), 링을 자르고 남은 가운데 부분(4번), 작업에 사용한 루터(1번), 합판 조각으로 만들어
  사용한 컴퍼스 대용품(3번) 등,

  둥그렇게 남은 자투리(4번)는 크기가 어정쩡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할 곳이 없는 불필요한 자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어릴 적 흔히 볼 수 있었던
번데기 리어카 아저씨께 드린다면 아주 좋아할 수도 있겠습니다.... ^^;;  


  무료로 발송해주는 옵세션 돕소니언 소개 DVD를 보니, 옵세션社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여러 조각의 합판을 집성하여 세컨더리 케이지를 만들고 있다면서 그 제작 과정을 설명해주더군요. 다만, 위 사진처럼 단순 접착 방식으로 기본 재료를 집성한 것이 아니라, ‘핑거 조인트’라고 불리는 결합 방법으로 좀더 튼튼하게 집성하여 세컨더리 케이지용 원재료를 만든다는 점에서만 차이가 있었을 뿐입니다.




   위 사진은 최종적으로 완성된 세컨더리 케이지의 모습입니다.

   세컨더리 케이지의 링 두개를 합판으로 연결하는 방식도 좋아 보이는데, 저는 정확한 위치에 수직으로 구멍을 뚫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지침서에서 설명하는대로 25파이 알미늄 파이프를 이용하여 세컨더리 케이지의 기본 모양을 완성하였습니다.

   가.부분은 focuser 보드 부분으로, 이번 제작 과정에서 여러 이유로 무려 네 차례에 걸쳐 뜯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했던 부분입니다.  

   나.부분은 지침서에서는 Kydex라는 재료를 이용하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Kydex 판을 구하기가 어려운지라, 저는 방산시장에서 구입한 검정색의 얇은 pp판 두장(한장에 2,000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을 focuser 판 등을 이용하여 잘 안보이도록 숨겨 붙인 다음, 강력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케이지에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최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이 부분은 라미네이트판 즉 호마이카판을 이용해서 만들어도 괜찮고, 온도에 따른 수축팽창율이 낮다는 면에서는 호마이카 판이 pp 판이나 Kydex판에 비해 훨씬 낫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최종적으로 완성된 세컨더리 케이지를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지침서에서는, 정확히 X자 모양으로 대칭이 되도록 스파이더를 배치한 후, 그 왼쪽 중간 부분 45도 지점에 focuser 보드를 장착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작을 하면, 고도가 낮은 대상을 보는 경우, 관측자세가 매우 불편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큰 구경의 망원경의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만, 16인치 이하의 망원경 제작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세컨더리 케이지 제작 이전에 상의를 드렸더니, 최선생님께서 이런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함께 해결 방법을 알려주셔서, 조언에 따라 위 사진과 같은 배치구조로 세컨더리 케이지를 만든 후, 트러스 폴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에서 긴 검은 테이프는 focuser 보드, 짧은 검은 테이프는 파인더 장착판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붙여놓은 것이며, 파란색 스티커는 트러스 폴과 세컨더리 케이지가 연결되는 부분을 나타내기 위해 잠시 붙여놓은 것입니다. (사진이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어 촬영되었는데, 실제로는 파란점을 십자로 연결하면, 정확히 지면에 대해 수직, 수평을 이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이와 같은 구조로 세컨더리 케이지를 제작하면, 낮은 고도의 대상을 관측하는 경우에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자세를 취하게 되므로, 훨씬 편하게 관측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 관측에서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최선생님 조언에 따르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세컨더리 케이지의 제작과정을 간략히 소개해드렸습니다. 사실,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책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드리면, 글이 너무 난삽해질 것 같아 생략을 하였습니다.

  끝으로 세컨더리 케이지를 제작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최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컨더리 케이지 부분 끝~~~) -----------------------

  이번에 올린 글은 기술적인 설명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지네요...

  다음 편에서는 미러 박스의 제작 과정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점 감사드리며,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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