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댓글 번호: 117212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제 고민을 딱 써 놓으셨습니다. 허블 미러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낮은 고도에서 미끄럼타는 제 망갱이를 보는 듯 합니다. 사이드 베어링도 그래서 좀 크게 했는데도 기타 등등이 어퍼케이지에 달리면서 자꾸 고개를 숙입니다. 강욱씨 망갱이 생각났었는데 여기 예제 사진으로 딱 잘생긴 얼굴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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