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규님 플랙스돕이란게 고투,추적장치 있는걸 말하는건가요?
혹시 추적이 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왜냐면....
"순수하게 성도를 보면서 하늘을 찾아가는게 저의 체질에 맞는거 같네요. ^^ "
이 말씀을 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안시 관측의 고수 중 .. 꾸준히 별 보시는 분 중엔 고투로 안시하시는 분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안시의 매력을 과감히 버리는것 같다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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