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타고 어디 가는 길에.. 낮은 수풀 위로 해가 지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원장님은 운전하시고
저와 예별이는 뒷자리에서 스멀스멀 사라지는 해를 구경하고..
집에 와서 조예별양은 본인이 본 석양을 색연필로 그렸어요
저는 그걸 Astronomy Sketch of the Day에 올렸고
며칠전 ASOD 메인화면을 장식했습니다. .ㅎ
http://www.asod.info/?p=9686
벌써 2번째 게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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