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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86379 - 새로운 댓글

김남희

강욱씨의 목발 짚고 다니며 애쓰는 모습에 미안한 맘이 더 드네요.
개인적 일정이 겹치는 부분 때문에 결정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곧 확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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