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서 이렇게 만나고 싶습니다.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카페 "봄" 에서 만나지요.
8시에 갑니다.
아니 7시 반쯤 도착해 뒷마당 어디에선가 아르테미스신의 미소를 바라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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