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pacemaker라... 올해는 새로운 대상을 가급적 많이 찾아보려 합니다.
자연스럽게... 많이 보기 위해 가까운 곳 관측 횟수를 좀 줄여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소수의 대상을 자세히 뜯어보는 거는 빠르면 내년이나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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