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용감하기 보다는 간뎅이가 부은 거겠지요 ㅠㅠ
더 볼 수 있었는데....그만 추위에 굴복하는 바람에 쩝
하늘 상황으로 인해 정처없는 별지기가 되다 보니 뵙기가 쉽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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