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다가 분실물 더 나왔습니다.
아이젠이랑 손수건 두고 가신 분~
글고 박한규님 삼각대는 지난 월요일 눈 이후 우체부도 끊기고 우리도 못 나가서 다음주 중반에나 보낼 것 같습니다.
좀 만 더 기둘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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