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제가 포섭한 안시쟁이 1호입니다.
옛날 제가 산청에 무작정 처들어 간 것처럼 얼굴에 철판 조금 깔고 그냥 처들어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반겨줄거라고~
며칠전 같이 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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