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아침의 상황은 운이라 봐야 맞는 것이겠지만..
여러가지 상황들이 우연치 않게 겹쳐지게 되어 아쉬운 상황이 발생했죠
글고 보니 임상균 님과는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호주에서도 늘 근처에 있었지만 한 번도 만나뵙지를 못했네요.. ㅎ
내년 11월은 어떻게 하시나요? ^^;;
(참, 소속은 수정했습니다.. 제가 왜 서천동으로 알고 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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