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감사합니다.
그간 조언받았던 것을 다시금 생각해보니...
딱 이 순간에 저에게 정말 필요한 게 뭔지 너무나 잘 아시는 듯합니다.
역시나 교주님 손바닥 안의 신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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