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꽃게보다는 약간.... 해파리를 닮은듯해서 ㅎㅎ 제가 그리고 싶었던 모양보다 약간 펑퍼짐하게 퍼진느낌이라 조금 아쉽더라구요 ㅎ
준비가 미숙하다보니 랜턴으로 종이를 비추며 그리니 계속 암순응이 깨져서.... 다음에는 북라이트를 이용해볼 참입니다 ㅎ
선행학습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29번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박명때문에 너무 아쉽네요 ㅠ....
12시반부터 시작햇는데 3시에 박명이라 다시 설치하고 암순응하느라 한 30분 허비하고 나니 한시간 반? 정도 그렸던것 같은데
시간에 비하면 좀 잘나온것 같은 느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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