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은 비록 별로 좋지 못했다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망원경 펼쳐놓고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어두운 밤하늘 아래를 어슬렁거리며돌아다니고... 밤새 이런 저런 안주에 정기양님께서 가져오신 귀한 술들 그리고 소주, 맥주를 적당히 홀짝거리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
오랜만에 조화백님, JP정 선생을 뵙게된 것도 참 반가웠구요. 벌써.... 내년 신년관측회와.... 볶음밥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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