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 일 인제에서 하늘을 만났습니다. 제 돕과 만난 하늘은 감동을 넘어 감격이었습니다. 돕을 하늘에 맞춰가면서 김남희님이 정말 혼신의 정성을 다하였슴을 느꼈습니다. 제 돕의 어머니인 김남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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