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님의 시상을 봐야 한 해가 제대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야간비행의 그래미상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 후반으로 들어오면서 뭔 일이 그렇게 많은지 매수팔에도
거의 못 나갔는데 새해에는 2012년 관측대상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필드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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