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후배랑 같이 별아띠에 갔다가 후배가 찍어준 아들 사진입니다.저를 아니 닮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거 다 압니다. 숨기지 않아도 됩니다.언제 한번 모임자리에서 소개해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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