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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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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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 넘어가니
곱게 나이들어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멋지게 늙어간다는 것...
누구는 그 방법을
서로 불일치할 것 같은....강함과 유연함의 공존이라고 설명하더군요.

강함이 고집을 말하는 것은 아닐터이고
유연함이 좋은게 좋은 것라고 타협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또한
얼굴에 대한 책임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늘의 나.....의 얼굴!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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