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37094 - 새로운 댓글

이준오

저 역시도 올해들어 "不惑" 그 의미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젠 좀더 말을 좀 더줄이고 아껴야 겠다 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부쩍하고 있는데...쫑알거리는게 타고난 천성인지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어쩔 땐 제자신을 가만 돌아보면...정말 몸은 나날이 게을러져 어제, 오늘이 다른 60대같은데, 맘은 아직도 철없는 강가에 내놓은 10대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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