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지기 까페에서 조강욱님에게 공언한대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스케치를 올립니다.10년전의 관측이었는데도 불구하고,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잘 보였던 메로페성운이 아직 눈앞에 어른거리는 듯 합니다.그 때 관측했던 계방산 중턱 주차장은 요즘 어떤지...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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