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528 - 새로운 댓글

최형주

박선생님께서 주신 큰도움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사람이 많이 좋아졌읍니다.

이런일이 또 없으면 좋겠지만, 세월에 시달리다 보면 신세질일이 자주 생기지 않을까 걱정 됨니다.

산청에서는 즐거우셨나 봅니다.
새장비로 첫관측은 항상 조금 버벅이게 하지만, 그것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읍니까.

관측중인 별쟁이에게 전화 하는것도 별생활의 일부라고 강우기가 말했어요. ㅋㅋ
그리고 정초 부터 본문이나 댓글에 칼이 난무하는군요.

병원 복도에서 만나 어려운 일 있으면 이야기하라 하신 정기양님 에게도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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