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3497 - 새로운 댓글

정기양

맞는 말씀 같습니다.
저도 굴절을 쓰다가 돕을 처음 쓸 때에는 굴절과 똑 같이 광축을 맞추려고 무단히 노력했는데
돕은 광축에 목숨 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어차피 움직이다 보면 광축은 조금씩 어긋나게 되어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말고
관측에 전념하는 것이 정신건강을 위해서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칼같은 구미호가 정말 궁금하네요....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