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569 - 새로운 댓글

이준오

경싟형님....인도로 도망간다고 관측기가 면제되는것은 절때루~~ 아닌거 아시죠?...^^ㅋ
이런게 관측기 쓴 者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 아니면 안도감이 아닐까요? 쓸 때는 때론 머리가 지끈지끈~ 괴롭지만, 쓰고 나면 정말 후련+시원섭섭한 것.
대신 자꾸 미루거나 걍 건너뛰면 밤엔 악몽마저. 아님 천벌을 받는다는 후덜덜~한 소문까지.... ㅋㅋ

남희님... 10" 깡통은 4년째 잘 사용하다 지금은 최쌤의 명작 15"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15"로 보고 있구요, 10"는 종종 몸이 무거울 때나 접대용(?)으로 아직도 잘 사용중인데 언제나 무료 제공되므로..
부담업이 몸과 맘을 가볍게 분점 한번 널러오시면 제가 최선을 다해 모시도록 하겠슴다..ㅎㅎ

강욱님... 조은 지적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숫자에 약한 것 같아요.
종종 무슨 서류작성할 때.. 저희 집 전화번호와 특히 단축번호로만 누르게 되서 더더욱 안외워지는 마님 전화번호때문에 대략 난감일 경우가 많습니다..-,.ㅜ;
언제 명강의를 통해 그 특별한 비법이라도 전수를...ㅎㅎ (대신 이미지는 한번 본 건 절때루~ 안잊어버리는데...너므 원시적 헤드인가요?)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