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32546 - 새로운 댓글

조강욱

유혁님 - 장마가 잠깐 쉬는 동안에.. 은하수를 보는 재미가 무지 쏠쏠했었습니다.
뭐랄까.. 먹기 어려운 맛있는 음식을 훔쳐먹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ㅎㅎ
음 주말에는.. 비온다는 제보가 있긴 한데.. 기다려 봐야죠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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