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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30287 - 새로운 댓글

이현동

김광욱님 감사합니다 ^^
사실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 물어볼 것이 많았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여기까지 얼렁뚱땅 오게되었습니다.
분명히 가르침을 받을 것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리해서 한번에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글구... 김경식님... 전 경식님이 좋아요... 이렇게 말씀해주셔야 저도 도움이 되지요... ^^

대부분 퇴근시간 지나서 고쳤는데 5번은 손댈게 좀 많아서 나중에 고치겠습니다. 아래 스케치 게시판과 비슷하면
재미 없을 것같아 좀 다른 걸 적용했던 것입니다.

'야간비행소개' 게시판 대용으로 새로 신설하는 것이나, 카테고리 설정 내용 등에대한 의견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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