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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이렇게 하면 될까요?


1. 별보기 철학 :

별을 보는 이유는?
별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예: 마누라, 날씨, 장비....)
별보는 것은 □ (이)다.
안시관측은 □ (이)다.
별보는데는 천문학이 중요한가 미학이 중요한가?
앞으로의 별보기는 이럴 것이다.

2. 관측 :

가장 좋아하는 대상은?
가장 허무했던 대상은?
나만의 추억이 담긴 대상은?
앞으로 확장해 가고 싶은 분야는?(예: 스케치, 사진, 저술가...)
우리나라 최고의 관측지는?
나만의 관측기술이나 특기는?
왕년에 나는 이렇게 관측했다(열악한 환경 등).

3. 장비 :

다시 장비를 산다면 이거 산다.
가장 아끼는 주변기기는?
추천하고 싶은 보조기기는?
내장비의 부족한 2%는?
놀고 있는 장비나 팔생각있는 장비는?
Go To 장비는 필요한가?
(자작파) 망원경 자작의 맛은?
(자작파) 앞으로의 자작계획은?
집에 불이났다면 가장 먼저 들고 나올 것은?
입문기 추천장비는?
우리나라 여건상 가장 적합한 구경은?
내가 생각하는 구경책임제는?
미래에 개발되었으면 하는 장비는?

4. 주변 :

국내외 가장 존경하는 천문인은?
가장 기억에남는 사설천문대는?
혼자 별보다가 흰속 소복 입은 분들과 조우한 경험이나 섬뜩했던 경험은?
구름을 몰고다니는 사람-정말 있다고 생각하는가?
망원경이나 관측때문에 오해받은 에피소드?
별을 보게 된 계기는?
별보기 외의 다른 취미는?


아까 무슨 행사 참석했다가 딴짓좀 했습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니 재밌는게 많네요.
근데 이걸 해야하는지...는 합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
추가할 것 있으면 올려주시고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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