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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795 - 새로운 댓글

박한규

한 3년쯤 뒤에 계획 다시 잡으면 가겠습니다.
지금은 애가 너무 어려서...
그나저나 부럽군요. 호주는 크게 부럽지 않았는데 여기는 좀 부럽군요.
제가 매일 보는 하늘을 본다는 의미에서 부럽습니다.
몽골 고원이나 이곳으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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