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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746 - 새로운 댓글

조원구

결국 하셧군요 별거 아닙니다. 전 다음에는 한계령을 넘어서보려 합니다. 담에는 망원경을 짊어지고 가볼까요? 별을 보던지 말던지...짊어지고 갔다는 자체만으로도...ㅋㅋㅋㅋ 그리고 한계령의 정상에서 밤을 맞이하고 별을 보는것은 어떨지...

그리고 집으로 전화한번 합니다..






나좀 델러와라~ !!

에효 펀치날라오는게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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