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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740 - 새로운 댓글

김남희

집나간 흰둥이가 변신해서 돌아왔나요?ㅎ
다른건 몰라도 땀으로 범벅이 돼 파김치가 된 상태에서 계곡물에 발 담가보는 그 맛은 제가 좀 압니다.
망원경 보기전에 등산하며 느낀 즐거움 중 하나 였지요.
부럽습니다. 34 해의 즐거움 ..오래오래 만끽하세요.^^
저도 허벅지 엔진 수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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