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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736 - 새로운 댓글

조원구

황복순 선생님 인상깊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선생님에게 감사하고 고마움을 표해야 겠지요

미처 생각치도 못하는곳에서 몸소 그런 봉사를 하고 계시고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반갑고 또한 고마움은 아마도 제가 꿈꾸는
세상인지도 모르지만...참으로 반갑고 고마워서
제가 할일을 모두 선생님이 해주시는것만 같아
가슴뭉클하기만 하였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일이 있음 적극 돕도록 하겠습니다. 전화주십시요
전 밥만 두그릇 먹고오고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밥값도 못해서 끝까지 달이라도 보게 해주고 싶었는데....
결국 야식에 책까지 축내고 돌아왓군요 ㅋ


감사합니다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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