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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9732 - 새로운 댓글

박한규

모두 재미있으셨겠네요. 저도 같이 갔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앞으로는 우리가 이런 재미난 기회를 찾아 만들어 가면 어떨까 싶네요.
김지현님 강의는 보현산에서 들었는데 최고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내년에 다시 찾아 가면 더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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